고진영 [Jin Young Ko]
(95년생, 168cm)
소속 하이트진로 2013년 09월 KLPGA입회
2018년 LPGA 입회
2018 LPGA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
LPGA 혼다 타일랜드 공동 7위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 공동 6위
2017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3위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2018년 LPGA 성적 (3월04일 현재)
Race to CME Globe Season 1위 올해의 선수상 1위 올해의 신인상 1위 상금 순위 1위 $282,641 페어웨이 안착율 1위 95.83 % 그린 적중률 1위 85.65 %
평균타수 2위 68.25
드라이버 비거리 39위 259.17야드
고진영 선수는 LPGA 세계랭킹 18위(전주대비 2단계 상승) 이자
2018년 최고 기대주 슈퍼 루키로서
데뷔전인 LPGA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은
67년만의 대기록으로 LPGA역사상 두 번째 이기도 하다.
데뷔 2번째 경기인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도
공동 7위로 마무리 했다
2018 LPGA
네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대회가
싱가폴(Singapore)의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
탄종코스(Tanjong Course)에서
2018년 3월1일 부터 4일까지 개최
(총상금 규모는 $1,500,000)된 결과
고진영 선수는 15언더파로 공동 6위로 마무리 하였다.
데뷔 후 좋은 경기력과 훌륭한 경기 결과로 수퍼 루키로서
세계를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고진영 선수의 드라이버를 정확히 칠수 있는 팁을 소개합니다
[골짤강] 고진영프로, 드라이버 정확하게 칠려면!?
고진영 선수의 강의 내용 요약 내용입니다.
티높이가 중요합니다.
보통 아마추어 분들은 티높이 때문에 실수를 많이들 합니다
정상적인 티 높이
높게 꽂는 경우
너무 높으면 다운스윙 때 몸이 들리는 경우가 많아
헤드도 열리고 비거리 손실도 많게 됩니다
멀리 칠려고 낮게 꽂는 경우는
티가 낮기 때문에 중심축을 떨어 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뛰땅이 발생되고
자연스럼 힙턴도 되지 않고 마무리가 될수 있습니다.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고진의 TIP으로
TIP1) 티 높이는 공이 반개 정도 올라 오게 하는 것이
적당 하다고 추천드립니다
그립은 정상적으로 잡으시고
얼라이먼트를 하실 때에는
어드레스를 하신 후 목표 방향을 한 번 쳐다 본 후
TIP2) 샤프트를 이용해서 얼라이먼트를 확인 해 봐야 합니다.
확인 하는 방법으로 샤프트를 가슴에 안고서
닫혀 있으면 샤프트 끝이 오른쪽 방향일 것이고 열려 있으면 샤프트 끝이 왼쪽 방향 일 것입니다. 정중앙으로 향해야 합니다. 얼라이먼트가 끝나고 나면
백스윙입에서는 백스윙의 회전이 짧아 진다면 하체를 사용하거나 중심축이 많이 흔들릴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거리나 방향성 손실을 많이 볼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티높이, 그립, 얼라이먼트 3가지를 주의 하시면서 백스윙 때는 낮고 길게 유지하며
TIP3) 척추 각도를 유지한 채 턴 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