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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골프

와키 골프꿀팁 11탄!!! 최혜정 프로의 그린 보수 매너 (마지막회) 최혜정 프로 (91년생, 2009년 KLPGA입회) 그린에서의 본인이 낸 디봇자국에 대한 보수는 본인이 보수하는 것이 올바른 골프 매너 입니다 ) --> 와키 골프꿀팁에서 제공하는 최혜정 프로의 골프 Q&A ) --> ​ 그린에서 보수가 가능하지 않은 것은? 1 홀자국 2 볼자국 3 골프화 자국 4 모래 ) --> ​ 그린에서 골프화 자국은 보수를 할수 없습니다. 그린에서 골프화 끌고 다닌다든지, 그린에서 뛰는 행위도 잘못된 것입니다. 특히 골프화 자국이 날수 있어니 상대편의 라인에서 골프화를 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 [와키 골프꿀팁 ⑪-마지막회] 최혜정_골프 룰 Q&A https://youtu.be/ddJrgWPsCcs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10탄!!! 김지현 프로의 연습 스윙하는 방법 김지현 프로 (91년생, 2009년 KLPGA입회, 소속사: 한화) 첫 번째 연습스윙하는 방법 모든 샷에는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연습 스윙을 할때에는 동반자를 향해서 해서는 안되며 플레이 방향 또는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 --> 특히 티잉그라운드에서 동반자를 향해 연습스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 --> 모든 스윙 연습시에는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꼭 살펴 보시고 ) --> 페어웨이 연습스윙 도중 실수로 돌, 나뭇가지 등이 스윙에 날라가서 동반자 및 캐디에게 부상을 입힐수 있는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안전에 주의 제일 우선입니다. ) --> 두 번째 우천시 깃대 관리 비오는 날에는 깃대를 그린에 놓아 두지 않고 말아서 쥐고 있는 것이 또한 매너입니다. ) --> 와키 골프..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9탄!!! 전우리 프로의 골프 룰 Q&A 전우리 프로 (97년생, 2014년 KLPGA입회) ​장애물[Obstructions]이란 인공장애물, 방해물을 말하는 것으로 도로의표면, 광고판, 알림판, 입간판, 관중석, 스프링클러, 나무 지주목 등을 말하며 OB말뚝은 인공 장애물로 보지 않는다. ​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Movable Obstruction) 거리 표시 야드목, 헤저드 표시목, 인공으로 버려진 깡통, ​병, 담배꽁초, 음료수 팩 등 을 말하며 제거하고 샷을 하면 된다. ​단 야드목 이나 헤저드 목의 경우는 뽑은 후 샷을 진행하면 된다. 만약 장애물을 치우지 않고 볼을 먼저 집어 들게 되면 ​1벌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Immovable Obstruction) 스프링클러, 카트 도로, 카드내에 구축되어 있는 인..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8탄!!! 티잉그라운드에서의 바른행동 5가지 김지현 프로 (91년생, 2009년 KLPGA입회) 김지현 프로의 티잉그라운드에서의 골퍼 매너를 소개합니다 매너가 좋은 골퍼가 되기 위해선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바른 행동 5가지는~~ 첫째 배꼽 나오지 않기 티잉그라운드에서 티 박스 선상 앞에서 샷을 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 사람을 향해서 연습 스윙을 해서는 안됩니다. 세 번째 티을 꽂고 전화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네 번째 동반자 공을 봐주기 ​ 다섯 번째 미리 티샷 준비하기 [와키 골프꿀팁 ⑧] 김지현_티잉그라운드에서의 바른 행동 5가지 https://youtu.be/suMRfNdfglQ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7탄!!! 그린에서 금기 사항 장은수 프로 (98년생, 2016년 KLPGA입회) 장은수 프로가 말하는 그린에서 금기하는 행동 5가지 1. 동반자의 플레이 라인 밟지 않기 2. 퍼트 라인 선상에 건너가지 말기 3. 퍼트 라인과 연장선 그리고 직후방에 서 있지 말기 4. 퍼터 라인 선상에 그림자 드리우지 말기 5. 골프화 끌지 말기 그 외로 동반자가 그린에서 플레이 도중 방해 되지 않는 행동 이나 소음을 내서는 안됩니다. [와키 골프꿀팁 ⑦] 장은수_그린에서 금기하는 행동 5가지 https://youtu.be/HdEQ4VsFMDk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6탄!!! 골프룰_볼을 건드렸을 경우 문도엽 프로 (91년생, 175cm, 2010년 KLPGA입회)의 골프룰 연습 스윙을 하다가 부주의로 공을 건드렸을 경우는? 1벌타 받고 원위치에 볼을 다시 두고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2019년 부터는 무벌타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마추어 분들이 라운딩 도중 연습 스윙을 하다 가끔 이런 실수로 볼을 툭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1벌타 후 플레이를 하면 되지만 실수로 볼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날라 가서 동반자 및 캐디에게 부상을 입힐 수도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라운딩 도중 연습스윙을 하실 때 특히 주의 해야 할 점은 첫째 볼의 위치를 확인 한 후 일정 간격을 두고 연습스윙을 해야 하며 둘째 동반자나 캐디가 있는 방향으로 스윙 연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셋째 연습 스윙을 하면서 특히..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5탄!!! 최혜정 프로의 퍼팅 미스 후 캐디 탓하는 골퍼 최혜정 프로 (91년생, 2009년 KLPGA입회) ​ 보통 아마추어 분들은 퍼팅 미스한 후 캐디 탓하는 골퍼가 많이 있습니다. 라인을 잘 못 놓았니, 방향이 틀리니 등등... 그린의 상황을 읽고 퍼팅을 하는 것 모두가 골퍼가 판단하고 해야할 본인의 역할입니다. 2019년 부터는 변경되는 골프규정에 의하면 캐디가 라인을 봐줄수 없게 됩니다. 스스로 라인를 보는 습관을 읽혀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샷을 준비하는 클럽을 미리 챙기지 않는 골퍼 티샷후 클럽을 챙겨가기 않아 멀리서 캐디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7번 아이언 가지고 와~~ 등... 사전에 2~3클럽을 여유롭게 미리 챙겨가시면 동반 플레이어의 흐름도 깨지않고 플레이 속도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매너가 좋은 샷을 만듭니다 최.. 더보기
와키 골프꿀팁 4탄!!! 장은수, 문도엽 프로의 플레이 지연시키는 골퍼 ​장은수 프로 (98년생, 2016년 KLPGA입회) 문도엽 프로 (91년생, 2010년 KLPGA입회)​ 아마추어 골프 플레이 도중 핸드폰으로 수시로 통화하는 분, 새 공이라고 끝까지 찿아야 한다는 분 등으로 동반자가 경기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 동반자는 리듬을 잃고 결국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하거나 기분이 언찮아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좋은 매너는 한층 더 즐거운 라운딩이 될수 있습니다 ​ ​장은수, 문도엽 프로가 말해주는 경기를 지연시키는 골퍼에 대한 매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와키 골프꿀팁 ④] 장은수,문도엽_공 찾으려고 플레이 지연시키는 골퍼 https://youtu.be/NIiOHX7Z5Ck 플레이 도중 핸드폰 사용을 하며 동반자의 플레이를 방해하거나 본인의 차례임에도 지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