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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드라이버 비거리 2탄!!! 김민휘 프로의 낮은탄도의 장타 비법 2탄은 낮은 탄도가 필요한 경우의 장타 비법 입니다. 그의 동일하나 차이나는 점을 말씀드리면 1. 티 높이 2. 볼 스탠스 위치 3. 상체의 척추각 위치 비교하시면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낮은 탄도의 드라이버는 맞바람이 심할 경우, 내르막의 경사가 있는 경우에 필요한 드라이버샷입니다 김민휘 프로가 말하는 낮은 탄도의 비법 요약내용입니다. 첫째 티 높이 드라이버 헤드 위부분과 공의 머리부분이 같게 티를 놓는다 ​ 둘째 공 스탠스 일반적인 드라이버 샷의 볼 스탠스는 왼발 뒤꿈치 앞이나 여기에서는 볼하나 정도 오른발에 가깝게 둬야 합니다 결과는 탄도가 DOWN 됩니다 ​ 셋째 상체 머리의 위치를 볼뒤에 두고 상체의 척추각을 세워줘야 합니다 ​ 김만휘 프로의 낮은 탄도의 장타를 만들기 위한 TIP 입니다 1.. 더보기
드라이버 샷 실전연습 1탄!!! 왕초보 드라이버 스윙입니다 오늘은 왕초보 드라이버 실전연습 을 소개합니다. 앞선 용어해설 편에서 드라이버[DRIVER] 란 ​“1번 우드 라고도 하며 클럽중에서 가장 길이가 길며 헤드가 가장 큰 장비이다. ​티에서 첫타로 사용하며 유일하게 티위에 올려 놓고 최대한 거리를 많이 보내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이다.” 그리고 드라이버 샷(DRIVER SHOT) 이란 ​“드라이버로 볼을 날리는 것을 말하는데 남녀 모두의 로망은 비거리이다. ” ​이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쇼핑용어사전 “드라이버”의 용어 해설의 내용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64905&cid=51399&categoryId=51399 그리고 데일리 골프 가이드 “드라이버의 스윙 익히기“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