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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왕초보 필드 7탄!!! 세컨 샷으로 디봇 탈출 편 입니다 오늘은 세컨 샷중에서 디봇 탈출 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티잉 그라운드 에서 굿~샷으로 페어웨이에 잘 날라갔어 기분이 좋았는데 볼이 착지된 곳에 가서보니 디봇에 들어 있을 땐 기분도 갑자기 다운 될 수 밖에 없죠~~ 왕초보 분에게는 당황스러운 일이며 프로분 들도 어려워하는 상황입니다. 다행이 디봇도 모래로 보수되어서 관리가 된 곳에 떨어졌을 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인데 전혀 관리되지 않은 디봇 특히 그것도 푹 박혀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하늘이 핑 도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용어해설 리뷰] 디봇[DIVOT] 이란 스윙시 골프클럽에 의해 뜯기어진 잔디 조각을 말하는 것이다. 디봇에서의 상황별 대처 요령으로 보면 첫째 그린쪽으로 공략 아니면 탈출만 해야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둘째 디봇이 보수되어 모래로.. 더보기
왕초보 필드 5탄!!! 세컨 샷으로 아이언 샷, 러프 탈출 편입니다 오늘은 미들, 롱아이언 샷 과 러프를 탈출하는 방법 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앞서 설명을 드렸지만 파5홀의 세컨 샷은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므로 롱 아이언 보다는 남자는 페어웨이 우드나 최근에는 남녀 모두 유틸리티 우드를 많이 들 사용합니다. 파4홀의 세컨 샷이나 파5홀의 서드 샷에도 여자분들은 유틸리티 우드를 많이 사용하고 남자 분들은 롱, 미들 아이언을 가지고 그린을 공략들을 많이 하십니다 샷 후 그린에 온 되지 않은 분은 숏게임으로 잘 처리 하셔야 겠죠 ​ 세컨 샷의 다양한 상황에서 롱아이언 이나 미들 아이언으로 샷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에 앞서 허윤경 프로의 아이언 샷 슬로모션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슬로모션 스윙]허윤경의 페어웨이 아이언 샷 htt.. 더보기
왕초보 필드 3탄!!! 세컨 샷으로 유틸리티우드와 페어웨이 우드 편입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샷한 다음의 유틸리티우드와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여 세컨 샷하는 내용입니다 필드 출전하시면 18홀 각홀의 첫 티샷을 하는 장소가 티잉 그라운드입니다. 특히 왕초보 분은 첫 번째 홀의 티샷은 무척 긴장 되기 마련입니다. 1탄에서는 드라이버 샷을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세컨 샷의 클럽 선택 파3홀의 경우에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우드, 아이언 샷으로 하고 그린에 온을 못한 경우에는 세컨샷으로 아이언이나 어프로치 샷을 하게 됩니다 만약 그린에 온을 한 경우에는 세컨샷을 퍼팅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 파4홀, 파5홀에서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통 드라이버 샷을 합니다. 만약 헤즈드 등 장애물이 있을 경우 우드나 아이언샷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4홀에서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한 경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