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잉 그라운드에서 샷한 다음의
유틸리티우드와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여
세컨 샷하는 계속된 내용입니다
장재식프로 [골짱강 ]우드 맞춤 레슨
장재식 프로의 강의 내용은 현장에서 일시적 맞춤식 레슨이지만
평소 연습을 통해 공의 위치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유틸리티 우드는 최근 여성 골프분에게
많이 사용되는 클럽입니다.
남자 초보자의 경우에도 비거리가 문제가 되다보니
롱아이언 보다 유틸리티 우드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우드로 세컨 샷하는 하는 박상현 프로의 스윙 슬로모션입니다
[골프스윙동영상] 박상현 유틸리티스윙_Slow motion
[스윙학개론_Golf swing HD]
미녀들이 골프-100타 깨기 프로젝트 김창욱 16 세컨 샷
김창욱 교수의 강의 요약 포인트 입니다
첫째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이후
세컨 샷부터는 그린을 공략하기 위한 정확도가 필요합니다
둘째 세컨 샷은 정확도가 중요한 만큼
그린 공략시 65~70% 힘만 주고 가볍게 휘둘러야 합니다
셋째 유틸리티 클럽 별도의 스윙기술 없이 치면 됩니다
네째 공 구질 따라 우측 좌측으로 돌아서서는 안되며
잘못 날라 가더라도 바로 서서 교정을 해야 합니다.
최여진 프로가 알려주는 유틸리티우드 완전정복
최여진 프로의 강의 요약 포인트입니다
아이언의 장점과 페어웨이 우드 장점를
갖춘 것이 유틸리티 우드이다
첫째 유틸리티 우드는 아이언에 비해 클럽의 솔(sole)이 넓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둘째 페어웨이 우드에 비해 샤프트 길이가 짧아 컨트롤이 수월하다
셋째 페어웨이 우드에 비해 로프트각이 커서 공을 띄우기가 용이하다
아이언에 비해 정확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다섯째 공위치 중앙에서 왼쪽으로 해야 합니다
여섯째 공을 찍어 친다는 느낌으로 임팩트 하더라도 솔(sole)이 넓어서
공 밑을 파고 들게 되어 우드처럼 쓸려 맞게 됩니다
왕초보 필드실전 2편으로
유틸리티 우드,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여
세컨 샷하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다음 편은 미들, 롱아이언, 러프, 디봇 등에서
세컨 샷에 하는 방법에 대하여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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