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한수!! 고진영 프로의 드라이버샷 비법

고진영[Jin Young Ko]

​(95년생, 168cm)

 

 

소속 하이트진로

 

 

2013년 09월 KLPGA입회

2018년 LPGA 입회

2018 LPGA 투어 휴젤-JTBC 챔피언십 2위

LPGA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

2017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3위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2018 LPGA 루키로 신인왕을 노리는

고진영 프로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비법을 소개합니다.

 

 

 

#고진영 골프팁ㅣ적중율 90%, 정교한 #드라이버샷의 비밀

#jinyoung ko driverㅣ#스윙학개론

https://youtu.be/oNd3iWmPm60

 

고진영 프로의 비법 요약내용입니다

 

 

첫째는 티 높이입니다.

높이는 드라이버 보다 공 반개 정도 위로 올라온 상태가

최적화 된 상태이며

 

 

 

둘째 백스윙 탑의 손위치는 가슴보다 조금 높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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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샷을으로 똑바르게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테이크백, 백스윙, 다운스윙 모두 중요하지만

고진영 프로가 추천하는 건 정교함의 포인트는

백스윙 탑의 손 위치입니다

너무 높거나 너무 낮아서는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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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추가 포인트는

미스샷의 원인은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팔로만 스윙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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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를 꽂고~

심호흡을 크게 하고~

힘을 빼고~

양팔 툭 내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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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어드레스 하면 좋은 스윙으로 이끌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