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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골프/아이언샷,어프로치

어프로치 샷 실전연습 1탄!!! 왕초보 어프로치 샷 이론편 입니다

실전연습 편으로

어프로치 샷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어프로치 샷으로 그린 공략 후

잘 올라간 샷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했을 때!!

 골프스윙 에 대해서는 A4 용지 한 장으로 스윙 이론이 정리되지만

숏게임 은 책 100권을 써도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배울게 많고 숏게임을 잘해야

타수를 낮출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프로치는 거리, 내르막, 오르막, 그린 상태, 핀위치, 러프 등

주변환경에 따라 다양한 샷으로 구현 될수 있으며

그래서 그 많큼 어려운 샷입니다


대부분 초보 골프분들은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위주로 연습을 하고

어프로치샷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고 계시죠!!!

 

 

드라이버는 쇼!!  

어프로치와 퍼팅은 돈!! 이라고 많이 합니다~~


어프로치 샷 은 골프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스코어 즉 타수를 줄이는데 큰 변수로 작용되죠

많은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어프로치 샷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하늘 프로님의 어프로치 샷 슬로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Slow gofl swing HD] 김하늘 어프로치_Slow motion

 [스윙학개론_キム ハヌル]

https://youtu.be/hLSOk2Wrs2s

 

다음은 용어해설 편에서 설명드린 내용의 복습입니다.

어프로치 샷에서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웨지[WEDGE]

피칭(PW), 어프로치(AW), 샌드(SW),

로브(Lob)로 나눌수 있는데

 

로브란

 60도를 말하며 클럽중 로프트 각도가 가장 크며

그린으로 올려 줄 때 많이 사용한다

 

보통의 로프트 각도는

로브 웨지 60, 샌드 웨지 56,

갭 웨지 52, 피칭 웨지 48도 입니다

 

 

 

어프로치 샷[APPROACH SHOT] 이란

웨지, 아이언으로 그린 위의 핀, 홀컵 쪽으로

공략해서 볼을 보내는 것으로

피칭 샷과 칩 샷으로 구분된다.

 스코어 관리를 위해서 중요한 샷입니다

 

 

 

 

피칭 샷 [PITCHING SHOT]이란

그린위의 핀, 홀컵 쪽 공략시 앞에 장애물이 있거나

그린에서 많이 구르지 않기 위해서 높이 떠서 날아가는 거리는 길고,

런이 짧을 때의 샷을 말한다.”

 

칩 샷 [CHIP SHOT]이란

그린위의 핀, 홀컵쪽으로 공략시

긴거리로 굴려 쳐야 할 때의 샷을 말한다

라고 용어해설 편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어프로치 샷은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칩 샷(chio shot) 또는 치핑(Chipping)

굴러서 핀까지 붙이는 샷으로이라고 하며 

보통 런닝(running) 어프로치 라고도 합니다.

 많은 프로분들도 가장 선호하는 어프로치입니다.

 리고 초보분들은 이 방법만 연습하시면 됩니다..


피치 샷(pitchs shot) 또는 피칭 샷(Pitching shot)

핀을 향해 띄우는 샷으로 백스핀을 겁니다.


피치앤 런 샷(pitch & run)

공을 뛰워서 그린 위에 떨어뜨린 다음 핀까지 굴러가게 하는 

​상기의 3가지 방법에서 초보분 들은

첫 번째 방법인 런닝 어프로치만 중점 배우시고

이곳 왕초보 편에서도 이 방법 위주로 다룹니다

 

 

어프로치 샷에 사용하는 클럽 선택

어프로치 샷의 클럽선택은 개인의 연습방법 등에

따라 달라 질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 분들은 거리, 그린의 오르막, 내르막, 경사, 벙커,

 러프 등 다양한 상태에 따라

6,7,8,9번 아이언, PW, SW, AW 등의 클럽을 선택 합니다.

라이를 고려 공략할 때 프로분들은 우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SW 가장 많이 사용하며 취향에 따라

 AW(GW, PS)도 많이 사용합니다.

런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LW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AW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아마추어, 특히 초보 분은 적합한 웨지를 선택한 후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만이 최선의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초보분에게 추천하는 웨지는 SW, AW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W : 피칭웨지 (Pitching Wedge)

AW : 어프로지 웨지(Approach wedge) 또는 GW(갭웨지)

(보통 46도에서 52도까지 피칭에서 갭으로 사용합니다),

또는 PS(피칭샌드)

SW : 샌드 웨지 (Sand Wedge)(보통 54도에서 58도 정도 사용합니다.)

LW : 로브 웨지 (Lob Wedge)(보통 60도에서 64도 사용합니다.)

 

 

 

왕초보 분들에게는 런닝 어프로치 샷을 중점 배워야 하며

그리고 클럽도 샌드웨지나 어프로치 웨지중에서 선택하여

집중 연습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