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 1탄!!! 김민휘 프로의 장타 비법

오늘은 골프스토리의 첫시작입니다.

골프스토리에서는 100돌이 탈출, 보기 플레이어, 싱글이 되기 위해

도움이 되실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녀 골퍼들의 르망 1순위는 비거리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멋지게 드라이버 샷을 하는

장타자를 보면 정말 부러우신 적이 한두번 아니실 것입니다.

이왕 나두 힘을 실어 세게 쳐보자~~

결과는 거리가 더 줄면서 샷이 엉망이 되곤 하죠

드라이버 비거리 편에서 궁금증을 해결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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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의 핵심은

스윙 스피드와 엑스팩터라고 봅니다

※ 엑스팩터(X-factor) 어깨 회전의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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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프로는 티 높이 조절 과 볼 위치 스탠스 을 통해

​5~10야드 더 멀리 보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민휘 프로의 드라이버 장타 비법과

스윙 슬로모션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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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간단한 장타 비법 [퍼팩트플레이어 1회 full-version]

https://youtu.be/3J6sSP1stYg

 

 

김민휘 프로가 말하는 5~10야드 더 날릴수 있는 비법에

대한 요약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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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티높이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헤드를 바닥에 뒀을 때

티의 높이는 반개정도 올라와야 합니다

거리를 조금 더 내기 위해서는 1/4~1/2정도

더 높여서 볼을 두는 것입니다

 

 

 

둘째 볼의 포지션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샷은 왼발 뒤꿈치와 볼위치를 맞추는데

평소보다 볼 한 개 정도 왼발에 가깝게 두능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탄도가 up 되게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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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헤드 스피드를 1~2마일 정도 높이는 것입니다.

 

 

 

장타의 TIP은 볼을 스윗스팟에 맞추고

몸의 균형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민휘 프로의 장타 비법 TIP에 대한

 요약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낮고 긴 테이크백으로 큰 스윙아크를 만든다

 

2 견고한 하체고정으로 상체꼬임 극대화

 

 

 

​3 다운스윙 전에 시작하는 힙 슬라이딩

 

 

 

4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동작을 최대한 유지

 

 

5 임팩트 시, 머리가 공의 뒤에 위치 릴리즈 동작의 스피드를 올린다

 

 

6 오른발 뒤꿈치를 들어줌으로써 체중을 확실하게 왼발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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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깨를 닫은 상태로 힙이 먼저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