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news!!! 박현경, 2020 국내 개막전, 첫메이저 KLPGA챔피언 대회 생애 첫우승~20년5월17일경기

박현경, 제42회 KLPGA챔피언 대회 생애 첫 우승

박현경, 코로나를 뚫고 KLPGA챔피언 대회 역전우승

박현경, 생애 첫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박현경, 2020년 국내개막전 KLPGA챔피언 대회 우승

임희정, KLPGA챔피언 대회 공동2위

배선우, KLPGA챔피언 대회 동동2위

 

2020 국내 개막전이자 첫메이저인 제42회 KLPGA챔피언 대회에서 박현경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1개, 버디6개를 하며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271타로 2위와 1타 차이로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 남여 골프대회가 멈춰 있는 중 처음으로 전세계 프로골프 투어 처음으로 재개된 대회로서 전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개최되었다. 대회는 갤러리 없는 무관중으로 치루었으며 완벽한 K방역시스템을 또 한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듯 하다. 금번대회는 11개국 생방송 중계가 되었다.

 

금번 대회는 최대규모인 150명 선수가 출전하였고 3라운드 진출자는 105명 이었고 최종라운드에서는 72명이 진출하여 우승을 겨누었다.

 

금번대회는 총상금 규모 30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였고 코로나 극복을 하기 위한 대한적십자사에 기증 행사까지 치루진 의미있는 나눔의 경기 였다.

2020년 국내 첫 개막전인 제42회 KLPGA챔피언 대회가 경기도 양주군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05월14일(목) 부터 05월17일(일)까지 개최되었고 총상금 규모는 30억원으로 우승상금 2억2천만원은 박현경 선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파이널 라운드 경기결과를 보면

 

전날 7언더파 공동7위의 박채윤(Park Chae Yoon)프로 (94년생,165cm)(26세), 루키 송가은[SONG Ga Eun]프로 (2000년생,159cm)(20세) , 최혜진[Hyejin Choi]프로 (99년생,167cm)(21세)가 10시07분 출발하였다.

 

다음으로 전날 7언더파 공동7위 김지수[KIM Ji Su]프로 (1994년생,168cm)(26세), 전년도 루키 조아연[Cho Ayean]프로 (2000년생, 166cm)(20세), 금년 루키인 김리안[KIM Ree An]프로 (99년생,162cm)(21세)가 10시18분에 출발하였다

 

챔피언 앞조에는 전날 11언더파 단독4위로서 금년 루키인 현세린[HYUN Se Lin]프로 (2001년생,165cm)(19세)와 9언더파 단독5위 공미정[GONG Mi Jeong]프로 (97년생,170cm)(23세),

8언더파 단독6위 오지현[Oh Ji Hyun]프로 (96년생, 169cm)(24세)가 10시29분에 출발하였다

챔피언조에는 전날 15언더파 단독1위인 전년도 루키 임희정[Lim HeeJeong]프로 (2000년생,161cm)(20세)와 12언더파의 공동2위인 전년도 루키 박현경[Park Hyun Kyung]프로 (2000년생,167cm)(20세), 일본 프로에서 활동중인 배선우[Bae Seon Woo]프로 (94년생,166cm)(26세)가 10시 40분에 출발하였다.

 

전날 2위와의 3타 차이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선두 임희정 선수는 전반9홀 동안 보기1개, 버디2개를 하며 전날 대비 1타를 줄이며 계속 선두를 유지하며 배선우 선수와 1타, 박현정 선수와 2타 차이로 전반홀을 마무리 하였다.

전발홀 동안 배선우 선수는 버디를 3개 하며 임희정 선수를 1타 차이까지 추격을 하였고 박현정 선수는 보기1개, 버디3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인 임희정 선수에게 2타 차이로 추격을 하였다.

후반 10번, 11번, 12번홀 동안 임희정 선수와 배선우 선수는 파로 마무리 하였고 박현정 선수는 11번, 12번홀 연속 버디를 하며 임희정 선수와 박현정 선수가 공동선두가 된다.

13번홀에서 운명이 바뀌게 되었다. 박현정 선수는 앞에 두홀 연속 버디에 이어서 이번홀에서 버디를 하며 사이클 버디를 하였고 임희정 선수가 보기를 하면서 박현정 선수는 단독 2타차 선두가 된다. 이홀에서 배선우 선수는 파로 마무리 하며 임희정, 배선우 선수가 공동2위가 되었다.

남은 14번홀에서 최종18번홀까지 임희정 선수는 버디1개를 하며 1타를 줄였지만 선두와 1타 차이로 공동2위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고 배선우 선수도 버디2개, 보기1개를 하였지만 추격에 실패하고 임희정 선수와 공동2위로 경기를 마친다. 박현정 선수는 파로 마무리 하며 생애 첫 우승을 역전 우승, 메이저 대회로 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 경기를 마치고 축하를 받을때, 스코어 카드 제출, 시상식, 인터뷰 때 마다 눈물을 쏟아냈다.

박현정 선수의 라운드별 경기 결과를 보면

1라운드 노보기, 버디3개, 3언더파 69타로 공동7위

2라운드 보기1개, 버디5개로 4언더파 68타로 공동4위

3라운드 노보기, 버디5개로 5언더파 67타로 공동2위

최종라운드에서 보기1개, 버디6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였다.

 

2013년 여자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2016년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하였고

 

2016년 9월에 멕시코 리베리아 마야의 마야코카 엘 카멜레온 골프장에서 개최된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 팀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였는데 당시 여고생 3총사인, 박민지 프로(98년생), 최혜진 프로(99년생), 박현경(2000년생) 한국여자 골프 대표팀이 29언더파 547타로 2위 8언더파 568타를 기록한 스위스팀을 21타차로 완승을 이루며 대한민국에 4번째 우승을 가져다 주었으며 당시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주역들이었다.

 

21타차 우승은 1988년 미국 대표팀이 세운 최다타수차와 타이기록이며 2010년 한국대표팀이 수립한 대회결과 보다 1타차 모자란 성적이었다.

본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1996년에 첫우승 이후, 2010년, 2012년 연속 우승하였고 2014년에는 3위, 2016년에 다시 우승컵을 찿아오게 되었다.

 

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재단법인 송암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 주관하며 대한민국 간판스타를 많이 배출한 대회로 유명하기도 하다. 대표적인 선수들이 김경태,배상문 프로 그리고 박세리, 박인비, 최혜진 선수 등 이다. 2017년 제24회 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에서 박현경 프로는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하여 72홀 최소타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LPGA의 첫 무대를 2018 4월에 개최된 US여자오픈 예선을 5언더파 139타 1위로 통과후 미국 앨라배마의 숄 크릭 골프장에서 열림 미국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본선 진출까지 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기도 하였다.

2018년 2부 드림투어에 20경기 참가하여 19대회 본선 진출하였다

박현경 프로의 드림투어 성적 (2018년)

상금순위 7위 (62,497,650원)

평균타수 3위 70.46

평균퍼팅 15위 30.48

그린 적중율 9위 79.77

탑텐 피니쉬율 4위 45

 

2019년 KLPGA 대뷔후 루키로서 27경기 출전하여 본선 진출 23경기, 탑10에는 9번 진출하였으나 우승은 없었다

박현경 프로의 KLPGA 성적 (2019년)

상금 순위 23위 (309,032,001원)

대상포인트 13위

평균타수 13위 71.49타

그린적중율 16위 73.99%

페어웨이 안착율 18위 79.30%

평균퍼팅 32위 (평균퍼팅수 30.46)

탑10 피니쉬율 11위 33.33%

드라이버 비거리 47위 238.18야드

신인상 포인트 3위

※ KLPGA 자료 참고

 

주니어시절 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현경 선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프로 출신인 아버지 박세수가 캐디를 하며 항상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년도는 신인 선수가 8승를 기록 하였지만 포함되지 않아서 속상했지만 지난 겨울 동안 혹독한 연습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박현경 선수에게 큰힘이 된 선수는 고진영 선수이다. 지난 겨울 훈련하면서 이시우 코치 아래서 함께 훈련을 하며 두선수는 가까워지게 되었고 고진영 선수가 유독 아꼈다고 한다.

 

동계 훈련을 통해 스윙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히 비거리를 늘리고 아이언 정확도와 일관성 부문에 신경을 많이 섰다고 한다. 그리고 대회마다 후반에 무너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오후 마다 혹독한 체력훈련을 소화 했다고 한다.

대회 전날 고진영 언니와의 통화에서 '우승하지 말라' 라고 하며 욕심을 내지 말라는 위안이 대회 우승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전년도 대형 루키 3인방은 조아연, 임희정, 박현경 선수는 서로 동갑내기이기도 하다.

 

박현경[Park Hyun Kyung] 프로 (2000년생,167cm)(20세)

소속 : 한국토지신탁

KLPGA 2018년 02월 입회

 

2020년 KLPGA 투어 KLPGA챔피언 대회 공동2위

2019 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3위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위

KLPGA 투어 제7회 E1 채리티 오픈 5위

2018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공동6위 (2019 시즌)

KLPGA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4차전 6위 (8월)

KLPGA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 9위 (8월)

KLPGA KBC · 해피니스CC 드림투어 5위 (7월)

KLPGA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6차전 1위 (6월)

KLPGA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 8위 (6월)

KLPGA 송학건설 · 해피니스CC 드림투어 6위 (5월)

KLPGA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3위 (4월)

KLPGA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 8위 (4월)

KLPGA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 10위 (4월)

KLPGA 군산CC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6위 (3월)

KLPGA 군산CC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A조 2위 (3월)

2017 제24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

박현경 프로의 KLPGA 성적 (2020년5월17일)

상금 순위 1위 (226,000,000원)

대상포인트 3위

평균타수 8위 69.86타

그린적중율 75위 71.43%

페어웨이 안착율 25위 66.07%

평균퍼팅 3위 (평균퍼팅수 28.86)

탑10 피니쉬율 7위 50%

드라이버 비거리 72위 227야드

※ KLPGA 자료 참고

 

 

 

공동 2위는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일본무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배선우 선수(26세)와

전년도 루키 임현정 선수(20세)가 하였다.

일본에 진출한 배선우[Bae Seon Woo]프로 (94년생, 166cm)(26세)의 라운드별 경기 결과를 보면

1라운드 노보기, 버디5개, 5언더파 67타로 공동1위

2라운드 노보기, 버디7개로 7언더파 65타로 단독1위

3라운드 보기3개, 버디3개로 이븐파 72타로 공동2위

최종라운드에서 보기1개, 버디5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였다

 

전년도 루키로서 하반기 3승을 하였고 신인왕 2위로 마무리한 임희정[Lim HeeJeong]프로 (2000년생, 161cm)(20세)의 라운드별 경기 결과를 보면

1라운드 보기3개, 버디1개, 이글1개 이븐파 72타로 공동38위

2라운드 노보기, 버디7개로 7언더파 65타로 단독4위

3라운드 보기1개, 버디9개로 8언더파 64타로 단독1위

최종라운드에서 보기2개, 버디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였다

임희정 선수는 3라운드에서 64타를 기록하여 베스트 스코어 상을 수상하였다.

 

 

공동4위는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이소영(23세)와 김효주(25세) 선수가 하였다.

이소영[Lee So Young]프로 (97년생,166cm)(23세)의 라운드별 경기결과를 보면

1라운드 보기3개, 버디4개, 1언더파 71타로 공동25위

2라운드 보기2개, 버디3개로 1언더파 71타로 공동28위

3라운드 보기2개, 버디7개로 5언더파 67타로 공동7위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서 맹추격을 하였다

 

김효주[Kim Hyo Joo]프로 (95년생,166cm)(25세)의 라운드별 경기결과를 보면

1라운드 더블보기1개, 보기2개, 버디4개 이븐파 72타로 공동38위

2라운드 노보기, 버디4개로 4언더파 68타로 공동10위

3라운드 보기1개, 버디3개로 2언더파 70타로 공동15위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8개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서 실력을 발휘하였다.

 

단독6위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1개, 버디7개를 하며 6언더파 66타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지수[KIM Ji Su]프로 (94년생,168cm)(26세)가 하였다.

 

 

공동7위는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허다빈 선수(22세)와 공미정 선수(23세)가 하였다.

허다빈[Heo Dabeen]프로 (98년생,162cm)(22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2개, 버디6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에서 공동15위, 2라운드에서 공동2위, 3라운드에서 공동7위를 하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공미정[GONG Mi Jeong]프로 (97년생,170cm)(23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2개, 버디2개, 이글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에서 공동15위, 2라운드에서 공동10위, 3라운드에서 단독5위의 좋은 성적의 경기를

펼쳤다.

 

 

공동9위는 9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루키 김리안 선수(21세), 강지선 선수(24세), 박채윤 선수(26세), 전예성 선수(19세), 최혜진 선수(21세), 김예진 선수(25세)가 기록하였다.

루키인 김리안[KIM Ree An]프로 (99년생,162cm)(21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2개, 버디3개, 17번 파3홀에서 홀인온을 기록하여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59위, 2라운드 공동28위, 3라운드 공동7위를 하였다. 금년도 기대되는 루키 이며 금번 우승한 박현경 선수와는 절친이다.

 

강지선[KANG Ji Sun]프로 (96년생,172cm)(24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5개를 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59위, 2라운드 공동17위, 3라운드 공동21위를 기록하였다.

박채윤(Park Chae Yoon)프로 (94년생,165cm)(26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더블보기1개, 버디5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59위, 2라운드 공동17위, 3라운드 공동7위까지 기록 하였다.

전예성[JUN Ye Sung]프로 (2001년생,159cm)(19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2개, 버디8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38위, 2라운드 공동17위, 3라운드 공동30위를 하였다

본대회 전년도 디펜딩 챔피언인 최혜진[Hyejin Choi]프로 (99년생, 167cm)(21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1개, 버디4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7위, 2라운드 공동28위, 3라운드 공동7위를 하였다.

김예진[Kim Ye Jin]프로 (95년생,170cm)(25세)는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였고 1라운드 공동25위, 2라운드 공동28위, 3라운드 공동21위를 하였다.

 

 

금번대회에는 해외 활동중인 스타들도 다수 참여 하였다.

 

LPGA에 활동중인 선수중에는

세계랭킹 13위의 김효주[Kim Hyo Joo]프로 (95년생,166cm)(25세)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세계랭킹 10위인 이정은6[JeongEun Lee6]프로 (96년생, 171cm)(24세)는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공동15위로 마무리하였다 이정은 선수는 3라운드까지 다소 부진하였으나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버디8개를 기록하여 전년도 LPGA 신인왕 다운 저력을 발휘하였다.

 

세계랭킹 6위인 김세영[Kim Sei Young]프로 (93년생,163cm)(27세)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6위를 하였다

세계랭킹 3위인 박성현[Sung Hyun Park]프로 (93년생,171cm)(27세)는 아쉽게 2라운에서 예선 탈락하였다.

 

JLPGA에서 활동중인 선수중에는

일본무대에서 전년도 2승을 기록한 배선우[Bae Seon Woo]프로 (94년생, 166cm)(26세)가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고

이보미[LEE Bo Mee]프로 (88년생,160cm)(32세)는 3라운드에서 탈락,

안시현[AHN Shi Hyun]프로 (84년생,169cm)(36세)는 2라운드에서 예선 탈락을 하였다.

 

 

전년도 대형 루키 3인방의 성적은 모두 좋았다.

박현경[Park Hyun Kyung]프로 (2000년생,167cm)(20세)가 우승,

임희정[Lim HeeJeong]프로 (2000년생, 161cm)(20세)가 공동2위,

조아연[Cho Ayean]프로 (2000년생, 166cm)(20세)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19위를 하였다.

 

 

2020년 루키중에서는

김리안[KIM Ree An]프로 (99년생,162cm)(21세)와

강지선[KANG Ji Sun]프로 (96년생,172cm)(24세),

전예성[JUN Ye Sung]프로 (2001년생,159cm)(19세)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9위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금번대회로 김리안 선수가 신인상포인트 1위, 강기선 선수가 2위, 전예성 선수는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기대를 모으는 루키 현세린[HYUN Se Lin]프로 (2001년생,165cm)(19세)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15위를 마무리 하였고 신인상포인트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송가은[SONG Ga Eun]프로 (2000년생,159cm)(20세)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19위를 기록하여 신인상포인트 8위를 기록

조혜림[JO Hye Lim]프로 (2001년생,165cm)(19세)와 김혜윤2[KIM Hye Yun2]프로 (99년생,168cm)(21세)는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39위를 하였다.

 

2020년 기대주 조혜림 선수는 금번 대회결과로 신인상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있고 김혜윤2 선수는 신인상포인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주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우스스프링스CC 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020년 5월29일(금)~5월31일(일)까지 개최된다. 총상금 규모는 8억원으로 우승상금은 1억6천만원이다.

전년도 디벤딩 챔피언은 임은빈[Lim Eun Bin]프로 (97년생,160cm)(23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