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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KLPGA news

KLPGA news!!! 보그너 여자오픈 무빙데이, 박결 프로 우승도전~~2018년8월18일

 

무빙데이 대회 2라운드

박결 프로

7언더파 단독 1위 생애 첫승을 노린다.

 

 

KLPGA 2018 BOGNER MBN 여자오픈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더스타휴CC에서

817~81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2천만원)

 

 

금일 종료된 대회 2라운드 무빙데이의 경기결과입니다.

 

 

 

미녀 골퍼 박결 프로(96년생)가 금일 7언더파로 64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로 1타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결 프로는 201410월에 KLPGA에 입회 후 현재까지 우승이 없다.

금년 상금랭킹 21위이고 평균퍼팅 부문에서 6위로

내일 KLPGA 생애 첫승,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공동2위 그룹으로 합계 5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이를 기록하였다.

김지영2, 백지희, 김보아, 백채윤, 양채린 프로, 5명을 소개한다.

 

 

 

 

김지영2 프로(96년생)는 금일 6언더파를 기록하였고

20155월에 KLPGA에 입회 후,

20175월에 개최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우승을 하였고

금년 시즌 첫승, 통산2승을 노려 본다.

 

 

 

백지희 프로(93년생) 는 금일 4언더파를 기록 하였고

201110월에 KLPGA에 입회하였으나 금년 루키시즌을 맞고 있다.

현재 신인상 부문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보아 프로(95년생)는 금일 2언더파를 기록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35월에 KLPGA에 입회하였다

2014년 신인상 부문 9위로 마감하였고

금년도 6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애서 준우승

을 한바 있다. 금년도 상금랭킹 21위이다.

생애 첫우승에 도전한다.

 

 

 

박채윤 프로(94년생)는 금일 1언파를 기록하였다

20137월에 KLPGA에 입회하였고

 2015년 신인상 부문 4위로 마무리 하였다.

금년 6월에 개최된 KLPGA 투어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대회에서

생애 첫우승을 하였고 시즌 2승에 도전을 한다.

 

 

 

양채린 프로(95년생)1언더파를 기록 하였다.

20128월에 KLPGA 입회후 2014년 드림투어에서 2승을 하였고

2015년 신인상 부문에서는 8위로 마무리 하였고

20169월에 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대회에서

생애 첫우승 한 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금년 시즌 첫승,

 통산2승을 노려 본다

 

 

다음은 공동 7위 그룹으로 4언더파로 선두와 2타 차이 이며

임은빈, 지한솔, 장은수, 이정은6, 오지현, 김연송 프로가 기록하였다.

 

 

오늘 4언더파를 기록한 임은빈 프로

 

2언더파의 지한솔 프로,

 

장은수 프로,

 

이정은6 프로

 

1언더파의 오지현 프로

 

이븐파의 김연송 프로가 기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온이자 슈퍼 루키인 최혜진 프로는

오늘 이븐을 기록하여 전날과 3언더파를

그대로 유지하며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때 우승하고 프로로 전환후 연속 우승이 가능할지

내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즌 현재 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프로, 2위 최혜진 프로의 경쟁,

 

다승 부문을 노리는 시즌 2승의 최혜진, 장하나, 이소영, 오지현 프로

 

금년도 시즌은 하반기의 성적에 따라 많은 변화를 예고한다

하반기의 치열한 혈투를 점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