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2탄에서는 기본자세인 어드레스에서
공과 스탠스란 주제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목표 타격지점으로 원하는 좋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본자세 1탄에서 설명이 되었을 것입니다. 본 편에서는 자연스런 어드레스 자세에서 공의 위치와의 관계에 대한 설명과 클럽별 몸 균형에 맞는 골프볼의 위치의 적당성을 찿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골프 볼의 위치에 맞게 어드레스를 하는 방법으로 첫 번째로 장재식 프로의 “제대로 어드레스 서는 방법” 이란 유투브 동영상 자료입니다. 장재식 프로님의 강의 내용을 요점해 보면 구체적 어드레스 방법은 기본자세 1편에서 상세한 설명은 한바 있습니다. 장재식 프로님은 넥타이를 착용한 후 기준점을 맞추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습니다. 아이언 경우에는 손이 넥타이 끝부분이 보일 듯 말 듯 정도 일때가 제대로된 위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넥타이와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 뜨려 졌을 때 넥타이 끝이 왼손 엄지쪽으로 양손 앞에 늘려 뜨려 져 있으면 바른 자세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넥타이의 끝 부분이 그립의 끝부분 위치에 뜨려 져야 하는 것이 바른 자세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오른손을 빼면 넥타이가 어느 위치에 있는 지 검증을 통해 알수 있는 것입니다. 왼손 부분이 앵글이 나와야 하며 이은 손목이 꺽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른 코킹이 제대로 가능하며 지렛대 원리에 의해 스피드를 낼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장재식 프로의 골짤강 “스탠스와 공의 밀당” 이란 유투브 동영상자료 입니다 장재식프로의 강의 내용 요점해 보면 제대로 된 어드레스는 팔과 겨드랑이가 붙어야 하는데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드레스시 클럽헤드의 바닥부분인 솔(Sole)이 지면전체가 평행으로 다으면 안되며 솔의 끝부분인 토우(toe) 가 약간 들리도록 해야 합니다. 임팩트 시에는 손위치가 바뀌게 되는데 손위치가 높아져서 솔 부분이 바작 전체 지면으로 지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클럽별로 볼의 위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골프용어 해설3탄에서 어드레스 설명 부분에서 저의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7번 아이언을 중간 위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우드, 롱아이언의 경우 볼이 왼쪽발에 가깝게 조금 이동 위치하도록, 숏아이언의 경우에는 볼이 우측발쪽에 가깝게 조금 이동하여 위치를 잡습니다. 프로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본인만의 습관화된 자세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라고 설명 드린적 있습니다. 클럽별의 볼의 위치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프로에 따라 다양하게 틀릴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연습을 통해 저에게 익숙하게 익히는 자세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을 통해 배우든 자기에게 습관화 된자세로 계속 유지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왕초보분은 이런 습관화 된 자세로 익히기에 앞서 아래의 동영상 강의을 참고하시고 기본 자세와 습관화에 좋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언별 볼 위치”란 주제로 방다솔프로님의 유투브 동영상 자료입니다. 방다솔프로님 강의 내용 요점해 보면 7번아이언을 스탠스 중앙으로 셋팅하고 롱아이언 클럽 길어질수록 왼쪽으로 1센치 이동 숏아이언 클럽이 짧아질수록 오른쪽으로 1센치 이동하는 제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참고자료로 부산외국어대 김규동교수의 허를 찌르는 골프 “공의 위치” 에 대한 유투브 동영상 자료입니다.
어드레스(셋업)에 따르는 볼의 위치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왕초보때 가장 중요한 그립과 어드레스까지 이제 부터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습관화된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스윙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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