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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골프/골프용어

골프용어 해설 2탄 내가 준비해야 할 골프장비 !

골프용어 해설2탄 내가 준비해야 할 골프장비 편입니다.

 

 

 

오늘 2탄으로는 내가 준비해야 할 클럽 이외에

 장비에 대한 왕초보 용어 정리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캐디백 [CADDIE BAG]

라운딩시 캐디가 클럽을 넣어서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클럽, , 골프화등 용품을 수납할수 있는 가방입니다.

 

 

 

 

2. 보스턴백 [BOSTON BAG]

골프장 갈 때 골프웨어, 골프화, 용품, 여벌옷 등을

넣어서 들고 갈수 있는 가방입니다.

 

 

 

 

 3. 골프화

 라운딩시에는 반드시 골프화를 신어야 합니다.

골프화는 대체적으로 스파이크 징화를 많이 신게 되는데

스윙시 밀리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근데 요새는 스트리트화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스트리트화는 일반 거리, 골프장에서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골프장갑

골프를 할 때 꼭 필요한 용품으로 오른손잡이는 왼손장갑,

왼손잡이의 경우는 오른쪽 장갑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자분들은 양손장갑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장갑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찰로 굳은살, 물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이즈가 맞지 않은 장갑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골프장갑은 양피와 합피 장갑이 있는데 선수,

잘치시는 분은 주로 양피장갑을 사용합니다.

감각이 뛰어 나거든요~

양피장갑의 단점은 비올 때입니다. 미끄럽습니다.

초보분은 합피 장갑들을 많이 사용 합니다.

 

 

 

5. 골프볼[BALL]

골프 공을 말하며 골프볼은 2피스,3피스,4피스

그리고 부드러운 것, 강한 것으로 나누나 초보의 경우에는

2피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볼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초보의 경우에는 라운딩시 볼을 많이 잃어 버리니

 로스트볼을 싸게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볼마커[BALL MARKER]

티샷시점과 그린외에서는 볼을 만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특별한 예외도 있지만 여기서 언급 생략하고.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볼마커는 그린에서 자기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표식품으로

방법은 볼마커를 볼을 건드리지 않고

홀컵에서 볼의 볼반개 뒤쪽위치에 가까이 두어야 합니다.

뒤쪽에 있는 볼의 라인에 걸리는 경우에는

퍼트 헤드 길이 만큼 좌우로 이동하여 두었다가

순서가 되었을 때에는

옮기기전의 장소로 다시 이동후 퍼팅을 해야 합니다.

마커는 동전, 티 등 어떤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7. 골프티[GOLF TEE]

골프티는 롱티와 숏티로 구분됩니다.

3홀에서 티샷하거나 우드로 티샷 하는 경우에는

숏티를 곶고 그위에 볼을 올려놓고 칩니다.

그 외 홀로 드라이버 사용시 롱티를 사용한답니다.

초보의 경우에는 나무티 보다 플라스틱 티를 많이 사용들합니다.

 

 

 

8. 골프모자[GOLF CAP]

별도의 용어해설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9. 골프양말[GOLF SOCKS]

별도의 용어해설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10. 골프스타킹[GOLF STOCKING]

이전 룰에는 바지는 무릅아래까지 여야 하고 짧은 바지를 착용시에는

남자도 무릅까지 올라오는 긴 스타킹을 신는 것이 룰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룰은 그의 없어 졌고

드레스 코드에 대한 룰은 해당 골프장에서 정하는 것이니

방문하는 골프장의 룰에 대하여 읽어 보고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11. 헤드커버[HEAD COVER]

골프클럽의 헤드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 모양의 커버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12. 파우치[POUCH]

 조그만한 백으로 골프볼, 골프티 등 간단한

 골프용품을 정리 보관할수 있는 백으로

라운딩 도중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