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 5-1탄! 엑스팩터,오버스윙,스윙플레인,백스윙 탑에 대한 내용입니다!!

백스윙 탑에 대한 내용으로

두번에 걸쳐 올려 드립니다

 

 

 

 

백스윙 탑에 대한 내용을 정리에 앞서서

엑스팩터[X-factor], 오버스윙[Over swing] ,

스윙 플레인(Swing plain)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선 세가지 용어에 대한 간단한 용어해설 을 하면!!!

 

 

엑스팩터[X-factor]

​몸의 꼬임을 말하는데 스프링이 줄여서 뜅겨 나가듯,

​몸의 회전에서 최상의 꼬임을 통해

비거리 향상을 할수 있는 것을 말한다.

데일리 골프 가이드 “비거리를 내기 위한 엑스팩터”

​링크내용을  읽어 보시면 상세한 내용을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24586&cid=51208&categoryId=51208

 

 

 

오버스윙[Over swing]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오버 되는 것을 말하는데

크럽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을 초과하여

더 내려 가는 것을 말한다

 

 

 

스윙 플레인[Swing plain] 스

윙의 궤도를 말하는 것으로

스윙 할 때 클럽, 손, 팔, 힙, 어깨 등의

다른 회전에 따라 스윙이 틀려지게 된다

 

​

다음은 미녀들의 골프 100타깨기 프로젝트

부산외국어대학교 김창욱교수의 “액스팩터(꼬임)와 오버스윙”

​이란 유튜브 동영상 자료입니다.

https://youtu.be/7cRUHUaZwx4

 

 

김창욱 교수님의 강의 내용중에서 중요 포인트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엑스펙터는 다운스윙 때 비거리를 느리는 파워의 원천이다

​

엑스펙터 (꼬임) 이란!!!

1. 엑스펙터는 백스윙 때 상체와 하체의 꼬임 차이를

극대화 하는 것으로 파워의 원천이다

2. 백스윙 때 하체가 상체를 따라 가면

스윙 궤도는 커지지만 꼬임은 줄어든다

3. 하체는 가능하면 잡아둔 상태에서 상체를 많이 돌릴수록

파워가 세지고, 임팩트도 정확해 진다

이전에는 백스윙 때 어깨는 90도, 허리는 45도 돌리는 것을 이상적으로 봤지만,

​요즘음 허리를 어깨 회전의 반보다 적게 돌리는 추세다.

​그리고 백스윙을 했을 때 정면에서

자신의 벨트 버클 부분이 보여야 한다

​

​

​회전 꼬임 트레이닝법

 

 

첫번째 방법

셋업자세에서 발은 어깨 넓이로, 팔은 수평으로 벌리고 선다

어깨를 고정한 상태에서 오른발을 왼발 앞을 지나

왼쪽으로 높아 꼬임을 만든다

10초 가량 머문 뒤 방향을 바꿔서 반복한다

 

 

 

두번째 방법 

셋업자세에서 오토바이를 타듯 팔을 앞으로 내민 뒤

오른쪽 90도 방향으로 상체를 튼다.

오른발을 왼발앞을 지나 왼쪽으로 꼬은 뒤 자세를 낯춰

꼬임을 만든다

다운스윙 때 상체가 따라와 버리면

 아웃사이드 인궤도가 나온다

 

 

세번째 방법 

어깨 넓이 만큼 거리를 두고 서로 뒤돌아 선다

서로 몸통을 엇갈리게 돌려 하이파이브를 한 뒤

그 자세로 5초간 머문다

머리가 따라가지 않아야 몸통 꼬임이 커진다

 회전하는 반대 방향으로 발을 옮겨 서면 꼬임이 더 커진다

 

위의 세가지 ​방법을 평소 집에서 연습을 통해

왕초보의 몸 탈출을 위한 몸의 꼬임으로 완성해 보세요

 

 

오버스윙

1. 어깨 회전은 작은데 클럽을 많이 들어 올린 경우에 발생된다

2. 오버스윙시 스윙 퀘도는 큰 것 같지만

파워를 낼수 없고 임팩트 정확도도 떨어진다

3. 상체가 충분히 돌아가지 않은 상태에서

클럽을 머리 위로 넘기면 몸이 왼발쪽으로 기울어지는

역체중 현상이 생길수 있다

프로 중에서 오버스윙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왕초보는 프로와 같이 않으십니다.

오버스윙 이더라도

프로는 평소 단련된 유연성과 숙련된 자세가 때문에 문제가 없죠!!!

 

오버스윙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으로

팔을 X자로 가슴에 모은 뒤 클럽을 팔 사이에 끼고

백스윙을 했을 때 클럽 샤프트가 정면을 보는

​90도 수준까지는 돌리는 연습을 한다.